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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통委, “강북횡단선 신설 환영··· 지역균형발전 기대”

기사승인 2019.02.21  15: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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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승인·예타조사 시의회 차원 적극지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는 20일 서울시가 발표한 지역 균형발전 중심의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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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향후 도시철도 노선별 건설 추진시 서울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 차원에서 서울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

앞서 시는 20일 기자설명회를 통해 경전철 노선 6개, 기존선 개량 2개, 연장노선 2개 등 총 10개의 도시철도노선 건설사업이 포함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을 발표했다.

재정사업으로 전환한 면목선·난곡선·우이신설연장선·목동선, 완·급행 계획이 보완된 서부선, 신규 추가된 강북횡단선 등 경전철 노선과 4호선 급행화, 5호선 지선 직결화, 서부선 남부연장, 신림선 북부연장이 계획에 포함됐으며, 9호선 4단계 추가연장노선은 광역철도 지정을 전제로 계획에 반영됐다.

이와 관련해 시의회 교통위는 지역 균형발전 중심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대해 환영을 표하는 한편, 2008년 11월에 첫 번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수립된 이후 실제 착공한 노선은 현재 공사 중인 신림선 경전철 1개 노선밖에 없는 만큼 향후 도시철도 건설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김상훈 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마포1)은 “교통위원회를 포함한 시의회는 앞으로 신속한 도시철도 건설을 최우선 과제로 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말하면서 “현재는 계획을 수립한 단계라 향후 국토교통부 승인, 노선별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예산의 확보, 사업자 선정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최선을 다해 모든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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