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4·25일 재난구호소 체험캠프 개최

인서울 / 여영준 기자 / 2019-05-15 15:21:39
  • 카카오톡 보내기
심폐소생술등 교육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4~25일 1박2일간 보라매 청소년 수련관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재난구호소 체험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재난대응 기초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연막·비상등 대피체험 ▲소화기 사용법 ▲비상배낭 꾸리는 법 등 재난대응 기초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실제와 유사한 재난상황을 직접 체험해보며, 구호텐트를 설치 및 숙식 해결 등의 이재민 생활을 경험해볼 수 있다.

또한 심리전문가와 함께 하는 ‘재난 속 건강한 마음지키기’ 상담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대상은 지역내 거주 초등학생 자녀를 둔 2~4인으로 구성된 가족이며, 오는 22일까지 20가족을 사전신청 받는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구자원봉사센터로 전화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참여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이 재난 시 위험대응법 습득의 기회와 가족 간 단결과 화합의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여영준 기자
이메일 다른기사보기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