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25일 '우장산 신록축제' 개최

인서울 / 황혜빈 기자 / 2019-05-15 15:22:34
  • 카카오톡 보내기
주민 힐링의 시간 제공
▲ 지난해 열린 우장산 신록축제 숲속 음악회에서 주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오는 25일 오전 10시30분~오후 6시 우장산 근린공원 일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19 우장산 신록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생기 가득한 피톤치드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는 걷기대회와 신나는 문화공연 관람 등 풍성한 볼거리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번 우장산 신록축제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축제는 아이부터 어른, 애완견과 산책을 나온 가족까지 모든 주민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고 지친 일상을 치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신록축제는 총 3부에 걸쳐 진행된다.

1부는 오전 10시30분 신명나는 풍물패 공연으로 시작되며, 오전 11시30분부터 1시간 동안은 우장산과 검덕산 산책로 약 2.5km를 따라 진행되는 신록체험 건강걷기가 진행된다.

건강걷기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산책로를 걸으면서 우장산의 무성한 신록을 맘껏 감상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2부에는 구민과 함께하는 어울림 문화 한마당이 준비돼 있다.

방송댄스, 판소리, 기타연주 등 주민과 지역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열정과 화합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3부에는 숲속 음악회가 진행된다.

아모르 파티로 유명한 김연자부터 금잔디, 현당 등 가수들이 2시간가량 화려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며 축제의 열기를 달굴 전망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신록축제는 오월의 끝자락에서 봄의 향기를 맘껏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가까운 우장산으로 즐거운 소풍을 나오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빈 기자
이메일 다른기사보기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