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전직원에 심폐소생술 교육

인서울 / 고수현 / 2019-05-15 15: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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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실시된 직원대상 심폐소생술교육에서 박준희 구청장이 심폐소생술 실습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관악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최근 구 전직원을 대상으로 '2019년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4분의 기적을 행할 수 있는 관악구청 직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심정지 환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보건지소 1급 응급구조사가 ▲소아, 성인 심폐소생술 및 자동 심장 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법(하임리히법) 등의 실제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방법을 실습 위주의 방식으로 실시했다.

한편 구는 구 보건지소내(보라매동 소재)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도 운영한다.

교육을 원하는 주민 누구나 구 보건지소에 사전 예약해 교육용 마네킹과 장비를 활용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심폐소생술은 주민, 동료직원, 한 가족의 생명을 구하는 매우 중요하고 값진 일"이라며 "우리 구 직원이 실제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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