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18일 '고수 핸드메이드 마켓' 개최

인서울 / 황혜빈 기자 / 2019-05-15 15: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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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왕십리광장에서 ‘제6회 고수(高手) 핸드메이드 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핸드메이드 마켓은 성동구 소재 핸드메이드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과 지역주민이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를 마련하기 위해 2016년 5월에 처음 개최됐다.

판매되는 제품은 주로 액세서리, 가죽공예, 머리핀,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아마추어 장인들의 정성이 깃든 하나의 예술품들이다.

행사장내에는 핸드메이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마련해 관람객이 직접 만들고 가져 갈 수 있는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이를 통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고 소중한 사람에게 뜻 깊은 선물을 할 수도 있다.

특히 마켓 참가자들에게 판매수익금의 10% 범위내에서 자율적으로 기부를 받는다.

앞서 총 5회 동안 기부된 모금액 170여만원은 전액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 등 이웃사랑을 위해 사용된 바 있다.

한편 마켓은 지금까지 총 5회 열렸으며, 200여개팀과 관람객 2300여명이 방문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가정의 달인 5월 봄날에 성동의 랜드마크인 왕십리광장에서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소상공인들의 정성이 깃든 다양한 핸드메이드 작품을 선보이는 이번 마켓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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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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