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아이·맘 강동육아시티’ 2호점 오픈

복지 / 이대우 기자 / 2019-05-15 15:5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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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자람터·자조모임 공간 갖춰
육아정보등 공유·상담··· 장난감·도서 대여도

▲ 강동 아이맘 강동육아시티 천호점 내부.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구민회관 2층에 영·유아 복합 커뮤니티시설인 ‘아이·맘 강동육아시티’ 2호점을 열었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곳에서는 열린놀이터, 아이자람터가 있어 영·유아 발달에 맞춘 놀이활동과 상담을 제공하며, 부모들이 서로 육아정보를 공유하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자조모임 공간도 조성했다. 특히 천호점에는 장난감도서관이 있어 장난감과 육아전용 책을 빌릴 수 있다.

운영은 화~토요일 오전 10시30분~오후 5시30분이며, 오후 1~2시는 점심시간으로 운영이 중단된다(일·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무).

시설 이용은 0세부터 취학 전 영·유아 자녀와 부모, 강동구 소재 어린이집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아이·맘 강동육아시티로 하면 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아이·맘 강동육아시티가 양육에 필요한 종합 서비스를 지원하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출산·양육·가족친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아이 키우기 좋은 강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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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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