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공원묘원, 5월 가정의 달 맞아 '우리 가족 사진전' 행사 실시

생활 / 김민혜 기자 / 2019-05-15 17: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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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아 이색추모문화 행사 진행
[시민일보=김민혜 기자] 낙원공원묘원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가족 사진전' 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성묘객이 30% 증가했다. 어버이날 등을 맞이하여 부모님의 묘소를 찾아뵙기 위해 공원묘원을 찾는 성묘객들이 많아진 것이 주 원인으로 보인다.

경상남도 김해시 낙원공원묘원에서는 진행하는 '우리 가족 사진전'은 고인과의 가족 사진과 사연을 적어 SNS에 올리며 추억을 다시한번 기억하게 되는 이색 추모문화 행사이다.

낙원공원묘원은 부산-김해-경남권에 위치한 공원형 프리미엄 추모공원으로 1982년에 설립되어 올해 32년째 운영되고 있다.

30,000기의 매장 능력(면적은 약 13만 5천평)을 가지고 있어 부산을 포함한 경남권에서 안정적인 입지를 가지고 있다.

또한 낙원공원묘원은 한국 전통 장례의 참뜻을 계승하는 뜻에서 고인 유골을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장묘 모델을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취지를 담아 전통적인 매장묘 형태와 더불어 '부부평장묘', '가족평장묘', '정원형평장묘' 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추억의 정원'은 자연장형 모델로 수목장 분위기로 구성되어 주변 환경과 조화롭게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부산광역시에서 30분 거리로 낙원공원은 묘지보다는 공원 형태로 꾸며진 '공원형 묘지'로 단순히 성묘하는 장소의 역할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인을 추모하기 편리한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장점을 살려 소중한 가족들을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낙원공원묘원은 '우리 가족 사진전' 이외에도 ‘추모편지 보내기’, ‘추석명절 합동 추모제’ 등 다양한 행사로 고인을 모시는 것에서 끝이 아닌 남겨진 가족들을 위로하고 고인을 기억할 수 있는 다양한 추모문화 행사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추모편지 보내기'는 낙원공원 홈페이지에서 상설되어 있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추석 명절 합동 추모제'는 합동차례, 추모음악회, 추모낭송회, 하늘편지 띄우기 등 다양한 소행사로 구성되어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행사는 고객들에게는 고인과의 추억을 되살리고 가족에 대한 사랑과 은혜를 되새겨 보는 아름다운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낙원공원은 3개의 버스 노선과 김해경전철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할 수 있다. 또한 사무실 뒤편에 대형주차장과 함께 공원 곳곳에 주차시설이 갖추어져 있고 매점 시설 또한 구비되어 있어 이용하는 방문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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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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