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산강살리기 외래어종 낚시대회 오는 6월 2일 개최

기타 / 안기한 기자 / 2019-05-21 10: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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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형산강살리기 외래어종 낚시대회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오는 6월 2일 경주시 서천 둔치일대에서 개최된다고 주최측이 21일 밝혔다.


▲ 형산강살리기 외래어종 낚시대회 오는 6월 2일 개최

이날 행사는 외래어종 낚시대회뿐만아니라 해병대경주전우회의 도움을 받아 수중정화활동과 자연보호 캠페인도 병행한다.



이날 대회 주최측은 경주지역 환경실태와 역사문화를 소개하는 고급 책자도 발간해 참가자들에게 배부하고 기념품으로 참가자 전원에게 경주 브랜드 쌀을 제공한다.



지난 9일부터 접수를 받은 결과 현재, 110여명의 참가자 중 울산지역이 50여명으로 가장 많고 대구지역이 30여명, 경주지역은 21명이다. 85%가 타 지역 사람들이 접수를 마친 상태다.



이번 대회는 2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당일 현장접수를 실시하지만 현장접수 시 상대적으로 시간적인 면에서 불리할 수 있다.



낚시에 필요한 장비 일체는 개인이 챙겨야 하고(1인 1낚시대를 원칙) 오전 11시30분 낚시대회를 마치며 계근 후 중식을 지급한다.



한편 대회사무국은 현재 낚시를 할 정도의 수위가 되지만 가뭄이 계속될 수 있어 최종 오는 30일 자세한 장소를 공지하기로 했다. '제2회 형산강 살리기 외래어종 낚시대회'는 경북연합일보가 주최하고 드림저널이 주관하며, 경북도와 경주시,블루원,해병대경주전우회,굿모닝병원,(사)중앙시장상인회,시민일보,시사우리신문 등이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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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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