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사건 ‘사이코패스 vs 소시오패스’... 핫이슈 등극한 진실의 실체는? ‘충격 일파만파’

시사교양 / 나혜란 기자 / 2019-06-08 0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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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고유정 사건 /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적 핫이슈’ 고유정 사건이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제주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고유정 사건에 대한 진실 공방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제주 살인사건 고유정은 사이코패스? vs 소시오패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와 관련해 사회문화평론가 최성진은 “일반적으로 사이코패스(psychopath)는 다른 사람의 권리를 무시하고 침해하는 폭력적 성향을 지닌 사람을 의미하며, 소시오패스(sociopath) 비정상적으로 잔인하거나 공격적인 행동을 재미삼아 하는 사람을 지칭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제주 살인사건의 범인 고유정이 자행한 것으로 추정되는 살인 정황을 고려할 경우 사이코패스 경향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타인의 고통에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초자아 결함’의 단면으로 풀이된다”라는 언급해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고유정 사건’에 등극하며 논란이 급부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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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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