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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거버넌스] 경남도, 여름 휴가철 관광명소 40選 소개

기사승인 2019.06.11  17: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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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가득한 계곡·바다·숲으로 떠나는 '감성충전 100%' 힐링바캉스
관광명소마다 피서 콘텐츠 한보따리
해수욕장·농촌 곳곳서 테마축제 선봬
섬에서 즐기는 바다체험 프로그램도

 
   
▲ '빛의 테마파크'로 유명한 밀양 트윈터널 내부 모습. (사진제공=경남도청)
 

[창원=최성일 기자] 경남도는 무더운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일상 탈출을 꿈꾸고 있는 이들의 다양한 테마의 휴가지 선택을 위해 휴가철 관광하기 좋은 경남관광지 40곳을 소개했다.

이번에 도가 소개하는 여름 관광지는 ▲무더위를 날려버릴 바다·계곡 6곳 ▲일상에 찌든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관광지 6곳 ▲아름다운 감성이 있는 감성여행지 4곳 ▲피서와 재미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테마파크 3곳 ▲온 가족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광지 6곳 ▲한여름에 더욱 짜릿하게 즐길 수 있는 Exciting한 레포츠 4곳 ▲여름밤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 5곳과 차분하게 마음을 정리할 수 있는 섬 여행지 6곳이다.

이병철 도 관광진흥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쪽빛 감성여행지 경남에는 모든 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와 콘텐츠가 준비돼 있으니 경남을 찾아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 무더위를 날려버릴 바다·계곡

무더위를 날려버릴 바다·계곡으로는 남녘땅에서 경치가 가장 빼어난 ▲사천 남일대해수욕장, 은빛 고운모래가 있는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도심 가까이의 힐림 쉼터인 ▲김해 장유대청계곡과 ▲상동장척계곡, 의령의 제4경으로 꼽히는 ▲의령 찰비계곡과 벽계야영장, 지리산의 깊고 맑은 ▲함양 한식계곡과 칠선계곡, 거창에서 가장 지대가 높은 하늘마을을 흐르는 ▲거창 월성계곡이 있다.

찰비계곡은 자굴산으로부터 이어지는 맥으로 산세가 웅장하고 골이 깊어 곳곳에 기암괴석이 연출하는 절승이 즐비한데 한우산을 끼고 흐르는 계곡으로, 이 골짜기에는 천연의 요새처럼 석벽이 둘러있어 그 모양이 성벽을 방불케해 이름 지어진 한우산성이 있다.

특히 찰비계곡은 사시사철 맑은 물이 구비 치고 흘러서 폭포를 만들어 일대장관을 이루는 천하의 절경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흐르는 폭포수는 곳곳에 소를 만들어 놓았는데 각시소와 농소, 아소 등이 유명하고 여기에 얽힌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이러한 폭포수와 웅덩이의 물이 너무 맑아 주위에 아름다운 숲들이 물에 비쳐서 선경을 그려내고 있다.

또 불모산 산자락에 양갈래로 형성된 6km의 긴 계곡으로 산림이 울창하고 맑은 물이 폭포를 이루는 등 자연경관이 빼어난 장유대청계곡도 눈여겨볼만하다.

계곡물을 따라 30분쯤 올라가면 장유암이 있으며, 그 경내에는 우리 나라 최초 불법을 전파했다고 한 장유화상의 사리탑이 있다.


■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자! 힐링 관광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힐링 관광지를 찾는다면, 해풍욕과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창원 편백숲 욕(欲)먹는 여행, 한여름에 얼음 바람이 씽씽 부는 ▲밀양 얼음골, 사철 푸르른 3만 그루의 대나무 밭 ▲거제 맹종죽테마파크, 영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힐링 피크닉 관광지 ▲양산 배내골과 법기수원지, 국내 최대의 자연늪인 우포늪 힐링쉼터 ▲창녕 우포생태촌 유스호스텔, 시원한 한방 힐링체험을 할 수 있는 ▲산청 동의보감촌을 기억하자.

우포늪은 낙동강 지류인 토평천 유역에 있으며, 중생대 백악기의 신라 역암층으로서 창녕군 대합면 주매리와 이방면 안리, 유어면 대대리, 세진리에 걸쳐있는 국내 최대규모의 자연늪지로 수많은 물풀들이 공존하고 있는 모습을 구경할 수 있다.

특히 우포늪의 주인공인 가시연은 우리나라에서 자생지가 기껏 10여군데밖에 안되는 희소식물로, 가시연의 잎은 지름이 1m 이상되는것도 많으며 잎은 녹색이며 가시가 돋아나 있다. 가시연의 장관은 꽃이 피는 10월에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늪에는 습지식물인 가시연꽃을 비롯하여 생이가래, 창포, 마름, 자라풀 등 168종의 식물들과 쇠물닭, 논병아리를 비롯하여 천연기념물 제 205호인 노랑부리저어새, 청둥오리, 쇠오리, 큰고니, 큰기러기등 62종의 조류들이 서식하고 있으며, 붕어, 잉어등 28종에 달하는 풍부한 어류들과 잠자리 소금쟁이 및 논우렁 등 342종의 동식물이 풍부하게 서식하고 있는 자연의 보고라 할 수 있다.

 
■ 김성을 충전하는 ‘감성여행’

메마른 가슴에 감성을 채워 줄 감성여행지로는 신비한 이야기와 캐릭터가 감성을 자극하는 ▲밀양 트윈터널, ‘순결’과 ‘청순’의 꽃말을 가진 연꽃이 환상적인 ▲함안 아라홍련 연꽃테마파크, 황금빛 해바라기 물결이 넘실대는 ▲함안 강주리 해바라기 마을, 시골의 고즈넉함 속에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고성 상리면 연꽃공원이 있다.

약 1km에 달하는 터널 속에 펼쳐지는 1억개의 빛의 축제를 구경할 수 있는 트윈터널은 밀양 삼랑진읍 미전리 무월산의 옛 경부선의 폐선터널 새롭게 재단장한 곳으로, 국내 최초로 캐릭터와 빛을 이용해 만든 빛의 테마파크는 상행 457m, 하행 443m로 총길이 900m의 터널이 양쪽으로 이어져 있어 ‘트윈터널’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트윈터널은 신비한 해저세계를 탐험하는 '해저터널'과 무수히 쏟아지는 빛의 향연이 펼져지는 '빛의 터널' 크게 두 구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특히 두 구간 안에 다채로운 테마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 지루하지 않고 매번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가족들과 다양한 재미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테마파크와 체험여행

가족들과 다양한 재미와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제4의 제국 가야의 이야기를 간직한 오감체감형 패밀리 테마파크 ▲김해 가야테마파크,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워터파크 ▲김해 롯데워터파크, 국내 최대의 호러 페스티벌 ▲합천 고스트파크가 있다.

또 도심을 떠나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여행지에는 넉넉하고 훈훈한 시골인심을 느낄 수 있는 ▲진주 가뫼골 농촌체험마을, 물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진주 물사랑교육농장, 어른들의 목공제작소 ▲진주 목공예전수관,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밀양 평리산 대추마을, 자연생태를 그대로 품은 ▲창녕 우포늪 생태체험장, 해수욕과 갯벌체험을 할 수 있는 ▲남해 유포어촌체험마을이 있으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 Exciting한 레포츠

한여름에 즐기면 더욱 짜릿한 레포츠는 이달 개장하는 신상 스릴 레포츠 ▲창원 짚트랙&99타워, 대한민국 지중해 당한만에서 즐기는 ▲고성 당항포 요트&스쿨, 아시아 최장 길이의 활강을 만끽할 수 있는 ▲하동 금오산 짚와이어, 흐르는 급류에 몸을 맡기는 ▲산청 경호강 래프팅으로 여름 스트레스를 날려보자.

수려한 다도해가 한눈에 들어오는 해발 849m 의 하동 금오산 정상에서 최고 시속 120km/h 의 속도로 아시아 최장 길이 3.186km 를 미끄러져 내리는 하동알프스 Zip-wiresms 아름답게 탁 트인 자연과 더불어 완전한 자유와 스릴 만점의 스피드가 함께하는 쾌감을 선물한다.


■ 다양한 행사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

여름밤의 추억 만들기와 다양한 행사가 준비된 축제에는 한산대첩 구국의 성지였던 한산도 봉암마을에서 즐기는 ▲통영 한산도 바다체험 축제(15~16일), 바다의 푸른 젊음과 낭만이 있는 blue night 축제 ▲거제 바다로 세계로(8월1~4일), 시골의 정겨움이 가득한 ▲고성 영현면 촌스런 축제(8월3~8일), 한여름 밤의 음악파티 ▲남해 상주은모래비치 썸머페스티벌(8월2~4일), 이색 여름 물 축제인 ▲합천 바캉스축제(7월26~30일)가 준비돼 있다.


■ 나를 찾아 떠나는 섬 여행

떠나는 배에 몸을 실어 나를 돌아보는 여행을 하고 싶다면 ▲등대섬인 통영 소매물도 ▲미인이 많은 산호빛 섬 통영 비진도 ▲동백꽃으로 유명한 통영 장사도 ▲낭만과 힐링의 섬 사천 신수도 ▲740여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는 해상 식물원 ▲거제 외도, 바다와 숲, 원시림을 거닐 수 있는 거제 내도를 찾아가 보자.

신수도는 한국의 명품 섬 best10에 꼽힌 사천의 6개 유인도 중 가장 큰 섬으로, 어업 전진기지로서 확고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부자섬이다.

섬의 전체 면적은 0.97㎢로, 섬 주변 바다에 촘촘히 박아놓은 대나무 울이 이색적인 풍물로 눈에 잡히는데, 이것이 바로 원시어업기법인 죽방렴이다. 썰물과 밀물의 차를 이용해 고기를 잡는데, 물살이 급한 연안에서만 가능한 고기잡이 방식이다. 신수도의 갯가는 얕은 바위와 몽돌이 어우러져 낚시와 피서가 동시에 이뤄질만하다. 예로부터 해산물이 지천으로 깔렸다는 말이 날 정도라 한번 나서볼 만한 곳이다.

이번 추천 여행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경남관광길잡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역, 부산역, 대구역 등 많은 사람이 찾는 역사에서 책자로 받아볼 수 있다.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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