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42
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인천시 부평구, 2019 부평뮤직위크 13일 개막

기사승인 2019.06.12  17:50:27

공유
default_news_ad2
거리 곳곳서 음악·문화의 향연
사흘간 개최
버스킹·깜짝 공연등 선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13~15일 3일간 부평구문화재단 주관으로 ‘2019 부평뮤직위크’를 개최한다.

ad61
부평뮤직위크는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구 일대의 주요 장소에서 시민과 문화예술인들이 협력해 만들어가는 음악동네 만들기 사업이다.

13일에는 부평 문화의 거리, 오는 15일에는 부평3동 및 부평공원 일대에서 ‘부평, 평화의 노래가 흐르다’를 주제로 각각 공연이 진행된다.

문화의 거리에서는 야외무대와 거리에서 음악공연이 진행되고 부평공원내 곳곳에서는 버스킹 및 깜짝 공연과 인근카페에서의 실내공연이 펼쳐진다.

14일에 열리는 ‘굴포먹거리타운 문화콘서트’는 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인 ‘굴포 문화활성화사업’과 연계되며 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협력해 진행된다.

문화콘서트는 ‘굴포, 맛있는 음악축제’를 주제로 먹거리타운내 쉼터놀이공원과 아쿠아 카페에서 공연이 진행되며, 굴포벼룩시장 및 LP페어, 문화예술 무료 체험부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돼있다.

또 14일에는 ‘부평, 음악이 흐르는 거리’를 주제로 부평지하상가 중앙홀에서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팀은 지난 5월20~29일 공모를 통해 선발됐고, 지역의 동아리와 뮤지션 등 다양한 인재들이 참여했다. 공연 기획과 제작과정에는 인천·부평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 기획자와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행사 관계자는 “부평 뮤직위크를 통해 부평의 음악 잠재력을 일깨우며 지역내에서 음악가들과 공연 장소를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음악 공동체를 형성하고 음악도시 거버넌스를 구축해, 부평 전역으로 부평 음악·융합도시 조성사업이 확장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뮤직위크가 추진되는 장소는 부평의 역사적, 문화적 특징을 가진 주요 지역으로 ▲1950~60년대 미군부대 애스컴(ASCOM) 주변으로 라이브클럽이 성행했던 위치의 부평공원 일대 ▲아시아에서 단일 건물 최다 지하상가 점포수로 기네스북에 오른 부평역 지하상가 ▲최근 독특한 카페들이 생기면서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부평 문화의 거리 ▲도시재생뉴딜사업지인 굴포먹거리타운 등이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이 지역들의 소비 중심 패러다임을 문화와 음악으로 재편하고, 음악도시를 상징하는 주요 장소로 브랜딩 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68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실시간 인기 기사

item42
item43
ad70
 

기획/시리즈

ad64
item50
ad48

스포츠&연예 핫 뉴스

  
ad57

푸드/음료

ad65
item48
ad56

베스트 Pic

ad49

추천뉴스

1 2 3 4 5 6 7
set_P1
default_side_ad3
ad63
ad50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55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bottom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