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토청“찾아가는 건설현장 안전 워크숍”개최

부산 / 김명진 기자 / 2019-06-12 16: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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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관련 국토부 주요 정책 등 소개
▲ 대형현장 추락사고 예방 안전관리 노하우 전파
[부산=김명진기자]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청장 정태화)은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설현장 안전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중·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사고의 주요 원인은 안전관리 인식 부족, 안전 관련 법 규정 등에 대한 미준수에서 기인된다고 보고 마련하였으며,

건설현장 안전 관련 국토부 주요 정책(제도) 및 대형건설사(현대건설)의 안전관리 Know-How 등을 소개하였다.

이번 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부산국토청은 국토부에서 추진하는 추락사고 방지 종합대책 이행계획(홍보 동영상 시연 등), 현장 점검결과 주요 지적사례 및 건설기술 진흥법 주요 규정 등을 소개하고,
현대건설은 착공부터 준공까지의 현장 안전관리 계획 및 타 社와 차별화 된 현대건설만의 특별한 안전관리 전략*을 소개하였다.

* 현대건설 IoT 기반 안전관리 시스템(HIoS, Hyundai IoT Safety System)

또한, 한국시설안전공단은 건설현장 사고사례 및 재발방지 대책 등,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사고사례(동영상 등) 위주로 가설비계 적정 설치 방법 및 불량비계 사용 근절 핵심이행 사항 등을 설명하였다.

아울러,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 종합대책의 홍보를 위해 국토부에서 추락사고 대비 슬로건으로 선정한 “안전에는 베테랑이 없습니다”라는 건설안전 슬로건을 현수막으로 제작하여 현장에 전달하고 게양하는 행사를 가졌으며,

◈ 건설안전 슬로건 ◈
영남권 추락사고 방지대책에 따라 추락사고 위험구간에 설치되는 안전시설물*을 부산국토청에서 자체 제작하여 워크숍에 참석한 건설현장 관계자에게 배포하였다.

* 가시설물 적재금지 표지, 작업발판 단부 경보기, 가설구조물 도어 경보기 등

부산국토청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영남권 건설현장에서 안전 최우선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며,

부산국토청에서도 영남권 건설현장의 추락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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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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