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42
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서초구, 그늘막의 진화··· '원두막 의자' 첫 선

기사승인 2019.07.11  17:26:36

공유
default_news_ad2
양재역등서 시범운영
모니터링후 20여곳 확대 설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횡단보도나 교통섬 등에 세워 자외선을 막아주는 서리풀 원두막에 화분모양 의자를 설치해 시범 운영한다.

‘서리풀 원두막 의자’는 성인 여러명이 기대어 쉴 수 있는 크기로 유니버설 디자인을 고려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키 등에 맞춰 설계됐으며, 노약자들이 관절에 무리 없이 기대 앉을 수 있다.

또한 구의 디자인 감성이 돋보이는 깔끔한 화분 형태로, 봄부터 가을까지는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는 의자가 되고, 그늘막을 접어 서리풀 원두막이 서리풀 트리로 변신하는 겨울에는 트리의 화분이 되도록 해 도시미관을 향상시키며 사계절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구는 우선 서리풀원두막 174곳 중 주민통행량이 많고 횡단보도 대기시간이 긴 양재역과 서초3동 사거리에 있는 서리풀원두막 2곳에 의자를 시범 설치했다. 현재 설치된 서리풀원두막 의자 2곳에 대해 2주간 모니터링해 주민들의 반응 및 개선방안 등을 점검·보완해 20여곳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주민들을 생각하는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것이 대한민국의 표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다가가는 생활밀착 행정을 적극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저작권자 © 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d68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실시간 인기 기사

item42
item43
ad70
 

기획/시리즈

ad64
item50
ad48

스포츠&연예 핫 뉴스

  
ad57

푸드/음료

ad65
item48
ad56

베스트 Pic

ad49

추천뉴스

1 2 3 4 5 6 7
set_P1
default_side_ad3
ad63
ad50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ad55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default_news_bottom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