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도 성공 창업 점주로” 얌샘김밥, 대치삼성점 성공사례 공개

상공인 / 시민일보 / 2019-07-15 1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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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부터 인건비 문제가 이슈화된 이후로,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자동화기기 등 편리한 시스템 도입에 앞장섰다. 이에 운영 효율성이 좋아지면서 초보 창업자여도 성공 창업 점주로 거듭나는 사례가 다수 등장했다.

프리미엄 분식 프랜차이즈 얌샘김밥도 마찬가지로, 분식업계 최초로 키오스크 및 자동화 기기(라이스 시트기, 야채 절단기, 김밥 절단기) 등을 도입해 편리한 시스템으로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덕분에 외식업 초보 점주도 전문가로 거듭나면서 다수의 성공 사례를 만들어냈다. 얌샘김밥 대치삼성점의 윤복희 점주 또한 본사의 노하우로 효과를 본 케이스다.

윤 점주는 운영하던 문구점이 매출 부진을 겪으면서 외식업으로 업종변경을 결심했다. 외식업은 처음이라 최대한 간단한 분식을 생각하던 차에 창업박람회에서 얌샘김밥을 접하게 됐다. 초보도 운영하기 쉬운 원팩 시스템이나 높은 매출 결과 등이 마음에 들었지만, 경험이 전혀 없다 보니 부담감이 있었다. 그렇게 1년을 고민하다 본사의 조언을 믿고 얌샘김밥을 창업했다.

이런 윤 점주가 얌샘김밥 창업을 결심할 수 있었던 데는 ‘맛’과 본사의 역할이 컸다. 윤 점주는 “최종 결정을 내리기까지 1년이 걸렸는데, 그동안 많은 분식점을 다녀봤지만 얌샘김밥만큼 질리지 않고 맛있는 곳이 없었다”라며 “본사에서도 많은 조언과 용기를 줘 결국 얌샘김밥을 선택했다. 실제로 오픈 후에도 매장 근무환경이나 매출 관련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윤 점주는 자동화기기를 들인 것도 본사의 조언 덕분이라고 말했다. “매장이 회사 근처에 있어서 아침, 점심 식사 시간대에 직장인 손님으로 늘 붐비는데, 단체 주문까지 있으면 아무래도 감당하기 힘들다. 지금은 본사 추천으로 김밥 절단기, 야채 절단기를 들여 단체 주문도 무리 없고, 아주 유용하게 사용 중이다. 직원부터 만족할 만큼 매장 작업 환경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더욱이 최근 인건비 부담이 최고조인 상황에 이런 자동화기기의 역할은 인건비 추가 부담까지 줄여줬다. 자동화기기를 들인 후 대치삼성점에서는 추가 직원을 고용하지 않고도 무리 없이 운영 중이다. 또한, 직접 기계를 구매하는 것보다 본사를 통해 저렴하게 도입했기 때문에, 기기값 회수도 걱정 없을 수준이다.

현재 대치삼성점은 이러한 얌샘김밥 시스템에 힘입어, 오픈 전 본사 차원에서 상권분석 후 산정한 예상 매출보다 훨씬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윤 점주는 “1년간 고심 끝에 결정한 얌샘김밥 창업이 본사의 많은 도움 덕분에 잘 유지되고 있다”라며 “최근에는 매출 욕심도 생겨 더 노력 중이고, 앞으로 가족과 함께 얌샘김밥 2호점 운영도 고려해볼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대치삼성점 외에도 다수의 성공 창업 사례를 만들어낸 얌샘김밥은 창업 문의가 빗발치며 7월에만 8곳 되는 매장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한편, 더 자세한 창업 정보 및 점주 인터뷰는 얌샘김밥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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