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식, 이정재와 대립각 세우나?...'보좌관2' 합류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0-10 01: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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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만식이 ‘보좌관2’에 새롭게 합류해 화제다.

오는 11월 11일(월)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보좌관: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시즌2’(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이하 보좌관2)에 배우 정만식이 합류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배우 정만식이 분한 서울중앙지검장 최경철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1, 2과장을 거쳐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장을 역임, 법무부장관 송희섭(김갑수)에 지검장에 발탁됐다. 검찰 내 손꼽히는 특수통으로, 대기업 수사를 전담하며 탁월한 수사력을 드러냈다. 원칙과 신념을 중시하며 수사에만 집중하는 스타일로, 검찰 내 신임이 상당한 인물로 전해진다. 배우 정만식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선 굵은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보좌관2’에서는 장태준(이정재)과 대립하며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보좌관2’는 금빛 배지를 거머쥔 국회의원 장태준의 위험한 질주, 그 치열한 여의도 생존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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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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