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도시, 로버트할리와 벌였던 ‘개고기’ 논쟁 이유는?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0-10 01:27:09
  • 카카오톡 보내기

방송인 이다도시가 로버트 할리와 벌였던 ‘개고기’ 논쟁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990년대 말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 있던 ‘이홍렬쇼’에 미국 출신 방송인 로버트 할리와 이다도시가 출연해 이목을 모았다.

당시 이홍렬은 두 사람에게 개고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이다도시는 “개고기를 먹는 일은 문명 사회일수록 지양되어야 해요”라고 답했다.

이에 로버트 할리는 “달팽이 먹는 나라 사람이 와 그런 얘길 꺼네예”라고 응수했고, 이다도시는 “개는 우리의 친구에요!”라고 말했다.

로버트 할리는 “달팽이도 내 소중한 친구라예”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내며 눈길을 모았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휴 계약 없이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문영 기자
이메일 다른기사보기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