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꽃자, 정배우 명예훼손 고소 진행 예고...“없는 이야기 했기 때문” 강경대응 왜?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08-17 02:29:18
  • 카카오톡 보내기

BJ 꽃자가 유튜버 정배우를 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내 눈길을 모으고 있다.

BJ 꽃자는 지난 8월 15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설에 대한 해명과 유튜버 정배우에 대한 고소 입장을 밝혔다.

꽃자는 방송을 통해 이게 문제가 된다면 난 형사 처벌을 받을 것이다. 그런데 (난) 그 사람에 대해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없는 얘기를 했기 때문이다. 다른 트랜스젠더한테 연락했더라. 그런데 그 트랜스젠더가 연락을 받지 않으니 ‘본인이 피해받기 싫으면 전화받아라’고 협박했더라”며 강경대응을 예고했다.

이어 꽃자는 “변명하고 싶지는 않다. 그냥 엄마, 아빠에게 숨기고 싶었다. 방송에서도 이야기했는데 도박을 했고 큰돈을 잃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앞서 유튜버 정배우는 지난 8월 14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BJ꽃자가 지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햇수로 4년간 불법 성매매를 했다”고 밝혀 논란이 불거졌다.

정배우는 이를 폭로하는 이유에 대해 “성매매는 불법이다. 성매매는 범죄행위이고 엄중한 처벌이 내려지는 엄연한 불법행위다. 구독자가 약 50만 명으로 웬만한 연예인보다 인지도가 높은 꽃자 님이 불법 성매매에 가담하고도 아무렇지 않다는 듯 방송하는 게 소름 돋는다”고 전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BJ 꽃자와 유튜버 정배우에게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휴 계약 없이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문영 기자
이메일 다른기사보기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