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김건모♥장지연 결혼 비화는?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19-11-10 00:00:31
  • 카카오톡 보내기

김건모 장지현 커플의 사연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결혼을 발표한 김건모가 남긴 '대예언'이 안방을 찾아갔다.

김건모는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내년 1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 김건모는 앞서 1999년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할거다. '여러분 오늘 저 결혼합니다'라고 할거다"는 예언을 한 듯 갑작스러운 발표에 큰 화제를 모았다.

또 1996년 한 인터뷰에서 "갈수록 눈이 높아진다 지적이고 똑똑해야한다. 2세 교육을 위해서"라고 말한 바 있다. 김건모의 연인 장지연은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 및 작, 편곡을 전공한 뒤 상명대 뉴미디어음악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밟았다. 현재는 서울의 한 대학교 겸임교수도 맡고 있다.

최근 SBS '미운우리새끼'에 스페셜 MC로 출연한 김건모 어머니 이선미 씨는 "결혼에 대해 대화를 나눠본 적 있냐"는 질문에 "내 생전 소원이 건모가 장가가는 것이다. 건모는 내 소원을 이뤄줄 것"이라고 암시하기도.

특히 예비신부의 아버지는 유명 작곡가 장욱조이며, 오빠는 배우 장희웅이다. 목회자로 활동 중인 장욱조 씨는 인터뷰에서 "띠 동갑인데 '나이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를 염두하고 저희 딸한테 '그렇게 좋으니'라고 물었다. 딸이 '건모 오빠에게 정직함, 진실함을 봤다', '건모 오빠는 내가 꼭 필요한 사람이다'라고 하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이선미 씨와도 만난 장욱조 씨는 "다정다감하고 재미있는 분이다"라며 "나보다 4살 연상이더라. 권사님, 누님이라고 했다"라며 벌써 한 가족이 된 모습을 보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문영 기자
이메일 다른기사보기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