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태풍‘하이선’피해지역 복구활동 지원

    지방의회 / 최성일 기자 / 2020-09-10 07: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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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구 삼호섬 일대 복구 활동 펼쳐

    [울산=최성일 기자]울산시의회(의장 박병석)는 지난 9일에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수해피해를 입은 남구 삼호섬 일대 지역을 찾아 복구활동을 펼쳤다.

     

    이 날 수해복구지원 활동에는 박병석 의장을 비롯하여 의원들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총 22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삼호섬 일대의 대나무숲에 쓰러져 있는 대나무를 정비하고 쓰레기 수거작업을 실시했다. 


    박병석 의장은 “최근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의 연이은 내습으로 많은 시민들께서 피해를 겪고 힘들어 하시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피해를 겪으신 시민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의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강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 4일에는 “정전사태 미숙한 대응, 한전은 시민에게 사죄하라”는 성명문을 발표하고, 9일에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여 “울산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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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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