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전교육협회, 베트남 보건부 차관과 병원 의료 안전분야 협력키로

사회 / 고수현 기자 / 2019-12-03 09: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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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대한안전교육협회(이하 협회, 대표 정성호)가 베트남 중앙정부 보건부 NGUYEN VIET TIEN (응웬 비엣 띠엔) 차관과 베트남병원 의료 안전분야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회는 지난 21일, 베트남 현지의 중앙정부 보건부 NGUYEN VIET TIEN (응웬 비엣 띠엔) 차관 및 직속 의료장비 및 의료공사 NGUYỄN MINH TUẤN(응웬밍뚜언) 국장, 외국투자국 국장과의 만남을 통하여 베트남 의료기관의 병원 설립, 의료 서비스와 관련된 주제로 의견 교환을 하며 한·베트남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보건부 차관은 “현재 베트남 정부가 보건의료 현대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병원 건설 및 선진 의료장비 구매를 통한 의료산업 인프라 확충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의 안전 산업 분야에서 탄탄하게 자리 잡은 협회와 베트남 병원 시설 및 의료 안전 서비스 사업을 연계하여 추진하고자 한다”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또한, 베트남 정부 보건부의 관련 주무 부서와의 회의에서도 한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베트남 보건부 차관은 협회의 베트남 의료 사업 진출 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피력하며 협회가 안전체험관 구축을 통한 베트남 국민 안전교육 서비스로 확대 연계해 나갈 수 있도록 공동의 노력을 하기로 했다.

한편 협회는 호치민시 직업안전보건연구소 ‘SOSHI’와 전략적 MOU(업무협약)을 체결하여 SOSHI에 안전체험관을 구축하는 등 베트남 현지 안전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베트남 산업안전보건교육 이러닝 사이트 개설 등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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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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