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창업아이템, 운영 편리한 프렌차이즈창업이 주목받아

    푸드/음료 / 고수현 기자 / 2020-01-03 13: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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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창업자를 둔 공차코리아가 유니슨캐피탈에 600억원에 매각되었다. 불과 5년도 안되어 유니슨캐피탈이 6배 가까운 차익인 3500억원에 매각 성공을 거두며 연일 주목을 받고 있다. 인수 이후 5년간 공치코리아가 매장 평균 매출과 수익률이 개선되고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면서 상당히 빠른 기간안에 차익실현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처럼 여자창업자들의 성공 스토리를 듣고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은 점점 늘고 있지만 실제 성공하는 자영업자는 많지 않다. 대한프랜차이즈컨설팅협회 관계자는 이러한 현상이 발생한 원인에 대해 가사와 일의 병행을 지적했다. 일반적으로 집안일과 동시에 창업을 시작하는 여성들은 운영에만 집중적으로 몰두하지 못해 실패를 경험하는 일이 부지기수이기 때문이다. 이에 한 창업플래너는 “여성창업아이템은 무엇보다 창업에 부담이 되지 않게 운영편의성이 높은 것이 우선이다”고 조언했다.

     

    이러한 기준에 맞게 최근 주목받고 있는 여자창업아이템은 프리미엄양갈비브랜드 진1926이다. 최근 다른 먹거리 고기류 이슈가 퍼지며 불안정성이 매해마다 이어지는 가운데, 양고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에 맞물려 본사 매뉴얼대로 조리과정도 어렵지 않는 편에 속한다. 

    최근 수도권에서 진1926으로 신규 오픈한 가맹점주인 A씨는 “ 진1926이 메뉴도 전문화 되어있고 조리가 간편하고 테이블 단가도 좋았다. 그리고 짧은 시간 운영이 가능하여 다른 일도 병행할 수 있는 점이 큰 강점”며 “양고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필요하지 않아 어느 정도 요리를 할 줄 아는 여성분들이라면 맘편히 운영에 집중 할만하다는 것이 강점이 아닐까 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1926 가맹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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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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