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집 창업이라고 다 같은 성공 아이템? 메뉴 경쟁력 갖춘 ‘보승회관’이 정답!

푸드/음료 / 고수현 기자 / 2020-01-20 09: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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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손손 뿌리깊은 국밥집 프랜차이즈 ‘보승회관’ 강력한 아이템으로도 안주하지 않은 성공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흔히 국밥은 불경기와 상관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외식 메뉴이기에 성공 확률이 높은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하지만 국밥 아이템이라고 해서 무조건 성공에 도달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승회관’은 잘 보여주고 있다.


 ‘가치있는 한 끼’를 운영방침으로 삼고 있는 ‘보승회관’은 똑 같은 국밥 메뉴라도 가치를 더한 메뉴 경쟁력을 통해 인정받는다. 아이템이 좋다고 해서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오랜 경험과 노하우, 자체적인 노력을 통해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다 똑 같은 국밥이라는 편견을 깨고 각 메뉴마다 고유의 특성을 살려낸 맛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순대국밥의 경우 브랜드의 모태인 보승식품에서 전국 대형 마트에 꾸준히 납품할 정도의 품질을 자랑하는 순대를 푸짐하게 담아내 진한 국물에 끓여낸 형태로 제공된다.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는 특히 얼큰한 국물과 고소한 순대의 조화로 타 브랜드 및 개인 매장에서는 따라할 수 없는 맛의 매력을 선사하며 고객 유입에 ‘효자 노릇’을 담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육국밥은 자칫 수육이 들어가 느끼할 수도 있다는 편견에서 벗어나 젊은 여성 고객층이 선호할 만큼 깔끔하게 끓여낸 것이 특징이다. 또 연령 및 직군, 지역 수준에 구분을 두지 않고 사랑 받는 정식 메뉴도 눈길을 끈다.

 그 중에서도 1인 스페셜 정식은 1인 가구의 증가와 개인주의가 만연해가는 요즘 트렌드에 맞게 혼자서도 순대와 수육, 국밥 등을 양껏 즐길 수 있는 구성을 갖췄다. 혼자서 식사를 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메뉴로서 소위 혼밥족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밖에 시간대별로 판매가 가능한 밥상차림, 술상차림 등의 기본적인 메뉴 구성 방식은 좋은 아이템에 만족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보승회관’의 맛을 제대로 전할 수 있을지 고심한 흔적이 역력한 결과물이다.

 ‘보승회관’의 관계자는 “국밥은 어떻게 만들어도 맛있고 누구나 좋아하는 메뉴이기에 대충 조리하거나 몇가지 구색 맞추기 식 메뉴 구성만 이루면 기본 이상의 매출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가진 일부 브랜드 및 매장들이 있다”면서, “이런 잘못된 관념을 깨부수고 잘되는 아이템일수록 배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과 그것을 곧 매출실적과 매장 숫자를 통해 ‘보승회관’이 증명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승회관’은 본격적인 최저임금상승의 시대, 조리시스템을 최소화시켜 전문 인력 없이도 최고의 맛과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인건비 절감은 물론이고, 운영의 편의성까지 높여 가맹점주들의 만족도까지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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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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