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 ‘제 4회 서원·클럽디 레이디스 골프 챔피언십‘ 조연희프로·유지민아마 우승

    골프 / 고수현 / 2020-12-11 10: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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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상금 4억원 프로·아마 국내최대 규모
    우승팀 6천만원, 고급승용차 및 1년간 그린피 면제권 등 상품 풍성
     최등규회장(가운데) 결승 진출팀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원밸리 제공
    [시민일보 = 고수현]모 기업인 대보그룹(회장 최등규)과 함께한 ‘제4회 서원 클럽디 레이디스 골프 챔피언십 WITH 대보’ 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가 함께하는 여성 골프 대회로 무려 4억 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를 선보였다.

    이번 대회가 열린 서원힐스 서·남코스는 총연장이 7,400야드에 이르는 사계절 짙푸른 양잔디로 조성된 골프장이다. 이는 도그렉이나 블라인드 홀이 전혀 없는 시원하고 장쾌한 코스를 자랑한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경기도 파주시 서원힐스, 충북 클럽디 보은과 클럽디 속리산, 전북 익산 클럽디 금강 등 4곳에서 예선전이 진행되었으며 9월 결선, 10월 왕중왕전까지 약 5개월 간의 치열한 대장정 끝에 최종 우승 팀이 가려졌다.

    특히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왕중왕전의 경우 결선에서 선발된 8명의 프로 선수와 8명의 아마추어 선수가 각각 팀을 이루어 경쟁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홀마다 포섬 방식 외 다양한 방식을 적용하여 재미를 더했으며 뛰어난 실력을 갖춘 아마추어와 프로선수들이 함께한 만큼 팽팽한 접전이 펼쳐졌다.

    치열한 매치 끝에 왕중왕전 최종 우승은 (조연희프로·유지민아마)팀이 거머쥐었으며 시상금(품)으로는 6,000만원이 수여됐다. 이어 준우승 팀(김도하프로·신혜원아마)에게는 1,000만원, 3위 팀(마소라프로·김경희아마)에게는 총 500만원이 수여되었고 그 밖에 파3홀 홀인원 이벤트 부상으로는 벤츠EQC 등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에게는 다양한 기념품들이 제공되었다.

    이석호 서원밸리컨트리클럽 대표이사는 “골프 콘텐츠 발굴 및 문화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부가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선보이겠다.”며 “또한, 대회의 품격과 격조를 더욱더 향상시켜,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여성 대회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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