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범죄경력증명서(무범죄증명서), 해외에서도 비대면으로 간편히 발급받자

    국제 / 고수현 기자 / 2020-04-01 1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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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공: 한국통합민원센터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최근 유럽과 미국, 동남아 등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사태가 심각해지자 한국, 중국, 일본은 해외 역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대응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8일 중국은 유효한 비자와 거류 허가를 가진 외국인의 입국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으며 한국은 해외동포, 유학생, 출장자 등 해외 역유입을 통한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어 오는 4월 1일부터 출발지와 상관없이 국내로 들어오는 내국인 포함 모든 입국자들에 대해 14일간 자가격리를 조치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중국 동포 유학생 장씨는 학기가 시작되기 전 한국에 입국을 했지만 코로나 사태 여파로 불안한 마음에 휴학을 한 상태다. 한국에 거주하면서 휴학 기간 동안 돈을 벌기 위해 취업을 결심한 장씨는 우선 장기체류와 취업 활동이 가능한 재외동포비자(F-4비자)로 변경 신청을 준비하던 중 깊은 고민에 빠졌다. 신청 서류 중에 하나인 해외 현지 범죄경력증서(중국 무범죄증명서)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장씨는 "코로나 사태로 한국의 입국 제한을 피해 급하게 오느라 서류 준비할 시간도 없었다. 또 중국 무범죄증명서의 경우 본인이 직접 중국 현지에 가야만 발급이 가능한 걸로 안다”며 "현재 한국과 중국 모두 코로나 확산 대응을 위해 해외 역유입을 차단하고 있어 사실상 출입국이 어려운 만큼 중국 무범죄증명서 발급을 한국에서 어떻게 받아야 할지 막막하다"라고 말했다.

     

    각국의 범죄경력증명서는 신원조사서라고 불리며 현지에서만 발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본인이 시간을 활용해 직접 해당 국가에 방문해서 진행해야 한다. 또 해외에 제출할 서류에 대한 번역 및 공증, 아포스티유, 대사관 인증도 현지에서만 가능하다는 점과 국가 마다 발급 방법이 상이 하기 때문에 필요한 정보는 미리 숙지해야 하며 발급 기간도 길게는 수 개월까지 걸릴 수 있다는 점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 한국통합민원센터㈜ 글로벌 민원사이트(중국어 버전)
    전세계가 코로나19 사태로 인적, 물적 모두 발이 묶이면서 수많은 글로벌 민원인들은 해외 현지 민원서류 발급 및 제출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다. 온라인 비대면 서비스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통합민원센터 배달의민원에서는 글로벌 IT 네트워크 플랫폼을 구축하여 본인이 직접 현장에 가지 않아도 인터넷과 모바일 앱(배달의민원)을 통해 클릭 몇 번으로 중국 무범죄증명서를 비롯해 각국 해외 현지 범죄경력증명서를 발급부터 국내외 배송이 가능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한국통합민원센터 배달의민원은 유학, 이민, 취업, 비자, 국제운전면허증 등 다양한 분야에 요구되는 전세계 민원서류도 국내는 물론 국내에서 해외, 해외에서 해외, 해외에서 국내로 다중 서비스가 가능한 장점이 있으며 해외 민원서류에 대한 번역, 공증촉탁대리, 아포스트유, 외교부인증, 대사관인증을 원스톱으로 신속하게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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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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