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3D조형학원, 구체관절인형 제작은 물론 메이크업과 의상 제작까지… 취업과 창업 도움

    생활 / 고수현 기자 / 2020-04-09 10: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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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H3D조형학원 자체제작 구체관절인형 헤드의 메이크업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최근, 어린이를 뜻하는 Kid와 어른을 의미하는 Adult의 합성어 ‘키덜트’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내 키덜트 문화와 관련된 시장 규모가 현재 약 1조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피규어나 조립 완구, 레고 등과 관련된 다채로운 박람회가 매년 열리고 있으며, 많은 수의 관람객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키덜트들은 어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난감이나 각종 피규어 등을 구매, 수집하는데 주력하며, 구매력 또한 상당하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시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처럼, 키덜트 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구체관절인형 제작이나 인형메이크업, 인형옷 제작 등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처음엔 취미생활로 시작하지만, 이후 취업이나 창업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 관련 학원에서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 중 BH3D조형학원은 구체관절인형 제작부터 인형 메이크업, 의상 제작까지 한곳에서 배울 수 있는 아카데미다. 인형의 조형과 3D프린터, 의상제작 등 기초적인 부분부터 교육을 진행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어 최근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 BH3D조형학원의 인형의상 제작반 수업 모습
    BH3D조형학원에서는 인체조형해부학을 기반으로 피규어와 구체관절인형 등의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타 업체와는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어 수강생들에 수작업 조형과 3D그래픽을 접목한 독보적인 3D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으며, 40개가 넘는 인체모형 교보재를 자체 개발해 교육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BH3D조형학원은 고사양의 3D 스캐너와 프린터 등의 장비를 갖추고 있어 보다 전문적이고 세밀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동시 수용인원이 약 100명에 달하는 쾌적한 환경을 갖췄으며, 50대의 정품 라이선스 PC를 수강생에 제공해 원활한 교육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인형의상제작 기초반의 경우 인형 바디 사이즈에 딱 맞는 패턴 제작 방법부터 미싱 사용법과 손바느질 방법 등을 배우게 된다. 옷 만들기의 기초부터 수업이 진행되며, 드레스와 정장, 한복 등의 의상 제작 기초를 다지게 된다. 기초반 수업 이후에는 심화반 수업을 이어 수강할 수 있다.

    구체관절인형 메이크업 또한 다양한 종류의 브러쉬 사용법과 관련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으며, 수강생이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컬러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각자의 취향에 맞게 궁금한 부분과 어려웠던 부분에 대해 집중해 수강하고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BH3D조형학원 관계자는 “본원에서는 소수정예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수강생 한 명, 한 명에 집중, 정확하고 꼼꼼한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업계에서 다양한 경력을 가진 유명 강사진을 초빙해 직접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관계자는 이어 “BH3D조형학원은 주말 취미, 취업반 강좌를 통해 전문 작가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개인의 수준에 맞춰 수업이 진행된다. 재직자의 경우 국비지원 국민 내일배움카드 혜택으로 학원비 부담을 덜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BH3D조형학원 인형 의상 제작 기초반과 구체관절인형 메이크업 수업 5월 개강 일정 및 시간표 등은 BH3D조형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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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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