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은평구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은평98~107) 추가 발생

    코로나19 / 이대우 기자 / 2020-08-20 1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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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지난 19일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0명이 발생했다.

    구에 따르면 은평 99번, 102번 확진자는 사랑제일교회, 은평 107번 확진자는 광화문 집회 참석자 인 것으로 알려졌다.

    은평 98번 확진자(불광2동, 19일 07시20분께 확진), 은평 99번 확진자(갈현2동, 19일 08시30께 확진), 은평 102번 확진자(진관동, 19일 13시 30분께 확진)는 확진판정을 받은 후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은평 100번 확진자(진관동, 19일 10시40분께 확진), 은평 101번 확진자(불광1동, 19일 10시 40분께 확진), 은평 103번 확진자(진관동, 19일 13시께 확진), 은평 104번 확진자(신사1동, 19일 13시께 확신)는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 태릉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됐다.

    은평 105번 확진자(녹번동, 19일 13시께 확진), 은평 106번 확진자(수색동, 19일 14시께 확진), 은평 107번 확진자(녹번동, 19일 14시께 확진)는 현재 격리병상으로 이송대기 중이다.

    구는 현재 확진자 자택의 방역을 완료했으며, 추후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세부 이동동선을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최근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교회 등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세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실내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해 주시고 개인 위생관리에도 각별히 신경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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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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