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동초 여자축구팀, 창단 1년만에 정상 차지

축구 / 정찬남 기자 / 2019-10-01 10: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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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회 교육감기 스포츠클럽대회 여자축구 부문 우승 쾌거

지난 25일~29일까지 전남 보성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13회 전라남도교육감기 스포츠클럽대회(2019, 전남학생스포츠문화축제)여자축구부문에서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해남동초등학교 여자축구팀 선수와 코치진, 김천옥 해남동초 교장(뒷줄 좌측부터 여덟 번째), 학교 관계자들이 우승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해남동초등학교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라남도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 스포츠클럽 여자축구팀(정도원 외 12명)이 지난 9월 25(수)일부터 4일간 보성공설운동장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제 13회 교육감기 스포츠클럽대회(2019, 전남학생스포츠문화축제)’여자축구 부문에서 영광스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각 시군에서 1위를 차지한 우수한 시군 대표 팀들이 모여 기량을 뽐낸 가운데 각 팀들을 물리치고 결승까지 오른 해남동초여자축구팀은 순천봉화초등학교 팀을 만나 접전 끝에 6대4로 승리해 대회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창단 1년차에 대회 우승을 차지한 해남동초여자축구팀은 이번 대회 우승이 있기까지 그동안 스포츠클럽 시간뿐만 아니라 아침, 중간놀이시간 등을 이용해 실력을 갈고 닦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둠으로서 앞으로의 귀추가 더 주목되고 있다.

 

이종배 감독은“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거두게 된 것은 즐거운 마음으로 훈련과 경기에 참여한 학생들과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해남동초교 교육가족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축구를 하며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천옥 교장은 학교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들을 격려하며“학업에 충실한 와중에 자율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결성 첫 해에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을 칭찬하고 싶다.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심신 발달을 위해 학교스포츠클럽을 더욱 활성화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해남동초등학교 여자축구 스포츠클럽 팀은 개인 기량과 함께 협동심과 조직력을 기르기 위한 훈련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해남동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훈련에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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