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경남도교육감, 합천교육청 방문

    교육 / 이영수 기자 / 2020-07-05 10: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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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교육지원청이 지난 3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을 비롯한 지역내 교육 관련 초빙인사 및 교육지원청 교직원 등 60여명이 모여 코로나19 극복 합천의 미래교육을 위한 업무의회를 개최했다.

    업무협의회에 앞서 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은 합천군 체육협회장, 합천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 도민감사관, 합천삼락회임원진, 합천학생상담자원봉사자지역협의회장, 합천군장애인 복지센터장 등 교육 관련 지역 인사와 함께 한 환담에서 코로나19 대응 및 당면한 지역의 교육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공감협의회에서는 합천교육지원청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19가 바꾼 교육현장’,‘교육지원청의 역할 변화 방향’ 등을 주제로 공감의 토론과 토의가 이뤄졌고, ‘경남 미래, 경남의 교육’이라는 주제의 교육감 특강에서는 박종훈 교육감은 미래교육에 대해 “포스트 코로나로 새로운 미래교육의 표준이 만들어질 것”이라면서 교육지원청의 역량을 믿고, 우리가 함께 하면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미 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은 “오늘의 공감협의회가 우리 직원들에게 활력이 되고, 힐링이 되며, 학교현장을 지원하는 동력이 될 것이며, 이에 힘입어 우리 지역의 전교육공동체는 학생들의 미래교육을 위해 보다 더 열성과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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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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