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김진애-조정훈, 의원직 사퇴할까?

    정당/국회 / 전용혁 기자 / 2021-02-22 10: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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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장 출마하려면 3월 8일까지 의원직 내려놔야

    [시민일보 = 전용혁 기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7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려는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 등 공무원들은 3월 8일까지 사직해야 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4·7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려는 Δ공무원 Δ정부투자기관·지방공사·지방공단 상근 임원 Δ언론인 등은 선거 전 30일인 다음달 8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공직선거법은 공정성을 위해 특정 지위를 가진 사람이 선거일의 일정 기간 전에 그 직을 사직하도록 하고 있다.


    국회의원이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사직해 생기는 보궐선거는 Δ28일 이전에 보궐선거 통지를 받을 때는 4월7일 Δ3월1일 이후에 통지를 받을 때는 2022년 3월9일 대통령 선거 때 실시한다.


    다만 비례대표지방의회의원이 해당 지자체의 지역구지방의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입후보하는 경우라면 후보자 등록 신청 전까지만 사직하면 된다.


    이에 따라 현직 국회의원으로서 서울시장 경선에 뛰어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은 다음달 8일까지 시장 후보직을 사퇴하거나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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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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