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사진작가협회 철원지부, 제23회 향토작가 초대전

공연/전시/영화 / 여영준 기자 / 2019-12-02 10: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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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8일 철원문화원 전시실서 개최
▲향토작가 초대전 포스터.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철원문화원이 주최하고 철원군이 후원하는 '제23회 향토작가 초대전'이 3~8일 철원문화원 1층 전시실(갤러리 태봉)에서 열린다. 


이번 초대전에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철원지부' 소속 작가들의 작품이 6일간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초대전에 참가하는 작가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철원지부 이경옥 지부장을 비롯해 권보영, 진익태, 곽철정, 김명호, 배병인, 선상훈, 윤춘심, 이상원, 진형서, 홍기옥, 정일태, 송진호, 홍기삼, 장성자, 홍명이, 김향숙, 정영진, 김종일 등 19명이다. 

 

▲ 이경옥 지부장 작품 '휴식'

한국사진작가협회 철원지부는 지난 3월 '출발, 평화, 자연'이라는 주제로 창립된 이래, 철원군의 문화유적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알리고 홍보하는데 앞장서 왔다.

이경옥 지부장은 "이번 초대전은 철원의 사진작가로서 자부심과 창작의욕을 불태우는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회원들 모두는 열과 성으로 담았던 작품들을 소중한 마음으로 전시장에 내놓았다"며 "이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는 한국사진작가협회 철원지부에 큰 힘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문화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철원에서 가장 아름담운 계절인 겨울에 제23회 향토작가초대전이 열린 것을 축하드린다"며 "사진전을 통해 추운 겨울 우리 군민들의 마음이 따뜻하게 녹아내리고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바란다. 철원군은 군민들이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관내 문화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철원문화원 김현모 원장은 "올해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우리 고장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협회 철원지부 작가의 작품을 초대해 이렇게 성대하게 전시회를 열게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경옥 지부장님과 작가 여러분들에게 거듭 감사드리며 철원지부의 무궁한 발전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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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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