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50만' 시흥시, 조직 새틀 짠다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0-11-15 10: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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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조정실·6개과 신설·· ·부서 이동·편제도
    4급 1명·5급 3명 등 178명↑··· 정원 1728명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0월28일부터 이달 3일까지 7일간에 걸쳐 사전 입법예고를 이미 마친 상태다.

    시 관계자는 50만 대도시 진입에 따른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조정-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교육혁신 및 도시인프라 확충,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등 지역 주요현안에 대한 조직과 인력을 보강해 시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조직개편이 추진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조직개편은 기획조정실 1국을 신설과 함께 예산법무과를 비롯해 철도과, 국책사업대응과, 시설공사과, 감염병관리과,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등 6개과 신설과 함께 일부 부서의 편제가 주요 핵심 행정기구 개편안이다.

    우선 기획조정실을 신설하고 정책기획과, 세정과, 징수과, 정보통신과, 예산법무과(신설)를 편제하고 체육진흥과를 복지국에서 경제국으로 편제했다.

    또 안전교통국에 시민안전과, 교통행정과, 대중교통과, 철도과(신설), 건설행정과, 도로시설과를 편제했으며 도시주택국에는 도시정책과를 비롯 국책사업대응과(신설), 도시재생과, 경관디자인과, 주택과, 건축과를 편제됐다.

    뿐만 아니라 행정국에 행정과, 주민자치과, 회계과, 시설공사과(신설), 민원여권과, 토지정보과를 편제했으며 보건소에는 보건정책과, 감염병관리과(신설), 건강도시과,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신설), 정왕보건지소, 위생과 등 7개과를 편제했다.

    이로써 4급 서기관은 현재 13명에서 14명으로 늘어나게 되며, 5급 사무관은 현 83명에서 86명으로, 6급 이하는 현 1453명에서 1624명 등 총 1550에서 178명이 증가한 1728명이다.

    시는 이와 같은 조직개편안과 정원조례안을 이달 시흥시의회 의결을 걸쳐 오는 1월 중 정기 인사와 함께 조직개편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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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윤근 기자
    yg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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