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씽킹 놀이교육 전문회사, 룹킨 하버드식 교육 솔루션으로 ‘디지털 중심교육’의 패러다임에 맞서다

    생활 / 고수현 기자 / 2020-07-27 11: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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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성 인정받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 2020 공유기업 발굴·육성사업 선정 업체
    -온라인 교육이 아닌 오프라인 교육 진행, 하버드식 교육 솔루션으로 문제 해결력 상승
    -미래형 ‘질문’ 을 놀이교육에 도입하여 창의력 증진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바야흐로 ‘온라인’ 시대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언택트 바람이 불기 이전에도 온라인 기반 서비스는 생활 전반에 퍼져 영향력을 행사했다. 유아 교육도 마찬가지로 태블릿이나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이루어졌다.

     

    교육 강국인 ‘대한민국’에서는 유치원생 아이들조차 초등입학을 앞두고, 한글, 영어 등을 학습하기 위해 쉴 새 없이 바쁘다. 평일 오후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없다.

     

    하지만, 이러한 현실에 ‘반기’를 든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 유아 교육 서비스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룹킨’이다. 

     

    룹킨은 아이들 손에 스마트 기기 대신 포스트 잇을 쥐어 주며 현 교육 시장에서 혁신적인 초등 교육을 이끌고, 창의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창의적인 교육은 ‘실험정신’에서 시작된다. 그리고 이 실험정신을 기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놀이’임을 많은 전문가들이 강조하고 있다. 흥미를 기반으로 했을 때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혁신의 아이콘인 스티브 잡스는 생각난 아이디어를 바로바로 실험해 보고, 현실 가능한 아이디어로 만들어내는 천부적인 재능을 가졌다. 스티브 잡스는 ‘실험정신’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통해 성공할 수 있었다.

     

    룹킨은 이러한 실패의 과정을 거쳐 나온 실험정신을 아이들에게 놀이를 통해서 가르친다. 수많은 시도를 통해 인내심을 길러주고, 성공으로 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이 길러지게 된다. 

     

    룹킨이 지향하는 놀이교육 비법에는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이라는 하버드식 교육솔루션이 접목되어 있다.

     

    디자인씽킹은 스탠포드 대학에서 확산된 문제 해결 방법론이다. 사용자 공감을 통하여 고객이 처한 문제를 정의하고, 정의한 문제는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의견을 취합한다. 취합된 의견을 토대로 빠르게 시제품을 제작하여 최소의 시간으로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방식이다.

     

    룹킨에서는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을 국내 최초로 유아들이 학습할 수 있는 놀이교육 방식으로 자체 개발, 확산 중이다. 

     

    룹킨 오경은 대표는 “단순히 스마트기기만을 활용하는 수업 방식과 학업 성적만 중시하는 결과주의적 문화에 치중하게 된다면 아이들의 실험정신을 길러줄 수 없다”며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나라에도 혁신적인 기업이 나오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교육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해당 교육법은 국내에서는 룹킨이 유일하게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으며, 룹킨은 그 가능성을 인정 받아 올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공유기업 발굴육성 사업 지원 업체로 선정되었다. 룹킨의 디자인씽킹을 통해 유아들의 실험정신과 창의성이 개발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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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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