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2019 초등부 전국 축구리그 꿈자람 페스티벌 개최

스포츠 / 정찬남 기자 / 2019-10-31 11: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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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8일부터 10일, 15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개최, 우수팀 90개 팀 참가

  초등축구 전지훈련 모습=강진군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스포츠 메카 전남 강진군이‘2019 초등부 전국 축구리그 꿈자람 페스티벌’을 11월 8일부터 10일까지와 15일부터 17일까지 총 6일간 강진종합운동장과 축구전용구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지역별 예선전을 거쳐서 통과한 90팀이 참가하는 규모이며, 청룡그룹과 백호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지난 10월 29일 대한축구협회에서 청룡그룹 대진표를 추첨하여 A조부터 I조까지 각 조별 6팀씩 총 54팀이 선정됐으며 백호그룹은 가조부터 바조까지 36팀이 대진 추첨이 됐다.

 

강진군은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축구전용구장 조명탑시설 4개소를 완공했으며 연말까지 강진군종합운동장 조명탑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청자축구전용구장의 인조잔디를 지난 4월에 교체했고 연말까지 종합운동장 1면, 남포구장 1면의 인조잔디를 교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오신 선수와 학부모들이 다시 강진군을 찾아올 수 있도록 숙박.음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선수가 오기 때문에 읍면별 일반 농산어촌 체험마을과 푸소 농가 등 강진의 관광자원 또한 적극 알리고 활용할 계획이다. 대회와 전지훈련의 경제적 효과가 지역 내수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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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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