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큐몬, 11일간 착용 가능한 첨단 항균 기능 ‘일레븐 마스크’ 출시 임박

    생활 / 고수현 기자 / 2020-07-27 12: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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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플랫커머스 그룹의 자회사 ㈜에큐몬에서는 기존 일회용 마스크가 비용은 물론 전 세계에서 매일 쏟아지는 엄청난 양의 쓰레기로 인해 새로운 환경오염물질로 대두됨에 따라 11일간 착용 가능한 첨단 항균 기능의 ‘일레븐 마스크(11DAYS MASK)’를 8월부터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큐몬은 USA EPA(미국 환경청)로부터 7년 이상의 엄격한 임상시험을 통해 승인된 첨단 항균 소재 필터와 마스크를 생산하는 ㈜메디팩과 1차 1,000만 장, 소비자가 기준 500억원 상당의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추가로 연간 최대 1억 2천만 장 이상의 일레븐 마스크를 생산할 예정이다.

     

    일레븐 마스크는 외부 특수 항균 필터 외에 내부에도 일반 Mb 필터가 아닌 고품질 HEPA 필터(0.3㎛ 크기의 미세입자를 99.97% 차단하는 필터)를 적용하고, 마스크를 보관하는 지퍼백 파우치 내부에도 항균 필름을 적용하여 뛰어난 항균, 탈취, 차단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WHO(세계보건기구)가 최근 COVID-19 바이러스의 비말 외 공기 중 감염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였는데 이제는 일반적인 마스크로는 COVID-19 전염을 막기 어려워짐에 따라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조차 에큐몬 일레븐 마스크에 대한 상세자료 및 시제품 요청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에큐몬 일레븐 마스크는 항균기능 외에도 일반적인 마스크에 비해 내부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여 숨쉬기가 편하고 화장이 잘 묻어나지 않는 ‘make up damage avoidance design’을 적용하여 여성들에게 특히 유용하며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모든 연령대가 착용할 수 있도록 치수를 다각화하여 일반 성인용 외에 어린이용도 추가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마스크 거부감을 덜어주기 위해 세척몬스터, 살균몬스터, 탈취몬스터 등 캐릭터 3종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다양한 제품에 활용할 예정이다.

     

    에큐몬은 마스크 외에 손소독제⋅손세정제, 친환경세제, 주방세제, 청소용품, 욕실용품, 섬유 유연제, 샴푸 및 바디워시, 비누, 치약, 탈취체 및 표백제 등 다양한 위생용품들을 추가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청소, 방역, 해충방제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모회사인 플랫커머스 그룹이 출범시킨 국제마스크유통정보센터(IMDIC)의 공식 납품업체로써 전 세계 프리미엄 항균 마스크 및 방역제품 시장을 공격적으로 선점해나갈 계획이며 전국 지역독점 대리점 모집도 진행 중이다.

     

    ㈜에큐몬 김지모 대표는 ‘천문학적인 규모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외 위생, 청소, 방역 관련 시장에 에큐몬이 일레븐 마스크를 시작으로 갈수록 위상이 커지고 있는 K 방역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해 새로운 수출 주역으로 성장하겠다.’라며 이번 신제품 발매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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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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