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2019 서대문구 사회복지 박람회' 개최

복지 / 홍덕표 기자 / 2019-09-11 12: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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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분야별 39개 부스 운영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제20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홍제천 폭포마당 일대에서 '2019 서대문구 사회복지 박람회'를 개최한다.

지역주민의 복지서비스 체험 기회 확대와 복지에 대한 이해증진, 나눔문화 활성화, 복지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서대문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다.

이날 박람회에는 지역내 복지관, 장애인복지기관과 시설, 노인종합복지관, 치매안심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거복지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20여개 단체가 참여한다.

특히 행사장에는 주민들이 복지관련 서비스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장애인, 노인, 가족, 다문화, 고용, 주거 등 분야별로 모두 39개 부스가 운영된다.

각 부스는 복지관 프로그램 안내, 장애인식개선 퀴즈, 가정법률 상담, 어르신취업 상담, 맞춤형주거복지 안내, 자원봉사캠페인, 수화언어 이해, 다문화 페스티벌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한지공예, 팔찌 만들기, 맷돌 핸드드립 커피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도 해 볼 수 있다.

이밖에 결혼이민자 자조모임 ‘센스맘’,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의 ‘한국무용팀’, 서대문장애인복지관의 민요교실동아리 ‘푸른 예술단’, 청소년댄스팀 ‘아모르’ 등이 춤과 민요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에 열릴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은 사회복지인 선언문 낭독과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축하 공연 등의 순서로 약 50분간 진행된다.

문석진 구청장은 "사회복지박람회가 많은 주민 분들이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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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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