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추리영화기획전:미스터리X SEASON2>

    공연/전시/영화 / 최성일 기자 / 2019-10-23 12: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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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최성일 기자]
     

    추리마니아들을 위한 ‘추리영화기획전:미스터리X'가 시즌2로 돌아왔다.

    다가오는 할로윈의 다음날인 11월 1일 금요일 심야에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추리영화기획전:미스터리X’는 미스터리 영화 3편 연속 상영과 함께 영화의전당 곳곳에 숨어있는 범인 X에 대한 단서를 찾아 범인을 밝혀내야 영화의전당을 탈출할 수 있는 “X를 찾아라-전당대탈출” 이 주요 테마이다.

    상영작으로는 인간의 욕망을 들여다보는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 ‘더 룸(The Room)'부터, 추리 소설의 거장 아가사 크리스티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비뚤어진 집(Crooked House)’, 강렬한 메시지로 시대의 비극을 이야기하는 ‘열두 번째 용의자’까지 총 세 편이 밤새도록 상영된다.

    ‘X를 찾아라’는 방탈출 게임이 모티프가 되는 이벤트로, 심야에 사람들이 빠져나간 고요한 영화의전당에서 평상시에는 가볼 수 없었던 곳곳의 숨겨진 공간을 오픈하여 비밀스러운 단서를 찾을 수 있도록 연출해 추리영화기획전의 활기를 돋운다. 단서뿐만 아니라 작은 선물을 찾아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 대학생 서포터즈가 함께 기획하여 관객의 입장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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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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