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 국대 박지은, 선행 트레이너 김용수 EBS1 '별일 없이 산다' 12화 출연

방송 / 고수현 기자 / 2019-12-09 13: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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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EBS1 '별일 없이 산다' 이상영 작가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2019년 12월 9일 EBS1 '별일 없이 산다' 12회차 에서는 '운동합시다' 라는 주제로 출연진들이 운동에 대한 각자의 경험을 이야기한다.

매력적인 MC 조우종, 틴틴파이브 출신의 이동우 진행과 가수 이상미, 그리고 각기 다른 장애를 가졌지만 톡톡 튀는 매력을 지닌 특별한 이웃 도서관 사서 신명진, 훈남 모델 김종욱, 천의 얼굴 배우 길별은 이웃, 여기에 새롭게 합류한 장애인 국가대표 럭비선수 박지은 이웃과 선행을 실천하는 트레이너 김용수 이웃이 함께한다.

현대인의 삶에 없어서는 안 될 관련을 맺고 있는 운동. '별일 없이 산다' 이웃들 역시 운동에 관련된 기쁘고 슬픈 에피소드가 많다.

새롭게 합류한 박지은 이웃과 김용수 이웃의 사연이 특히나 많은 공감대를 끌어냈다.

귀엽고 앳된 얼굴이지만 럭비를 할 때만큼은 반전을 보여주는 박지은 이웃은 사실 운동이라고는 생각도 못 했던 과거의 본인을 고백했다.

조우종 MC가 뒤이어 공개한 박지은 이웃의 VCR은 외모와는 다른 강력한 경기력에 모든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경기장에 들어가기 전 늘 '나는 여자가 아니다' 라는 마인드로 경기에 임한다는 박지은 이웃의 말에 이동우 MC는 '소름 돋을 정도로 멋지다. 이것이 걸 크러쉬다' 라며 찬사를 보냈다.

또 다른 새로운 이웃인 트레이너 김용수 이웃은 숨쉬기의 중요성과 장애인들을 위한 스트레칭법을 선보였다. 또한 복부 지방으로 고민하는 신명진 이웃에게 뱃살 빼는 운동법을 직접 전수해 준다.

선행을 실천하는 트레이너로 유명한 김용수 이웃은 본인이 선행하는 이유와 철학을 이야기한다. 지금까지 무료로 트레이닝을 해준 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자가 수십 명에 이른다는 이야기에 이동우 MC는 '김용수 트레이너 같은 분이 진정한 트레이너' 라며 극찬을 했다.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인 김용수 이웃은 지금까지 100회 가까운 방송출연료를 모두 불우이웃 돕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연료 역시 장애인단체에 기부해 달라는 의사를 제작진에게 밝혀 따듯함을 전했다.

운동에 희로애락이 담긴 흥미진진한 솔루션은 EBS1에서 12월 9일(월) 오후 11:35 '별일 없이 산다' 12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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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현 기자
smkh86@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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