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강풀만화거리에 250m 별빛거리 조성

    환경/교통 / 이대우 기자 / 2020-07-06 16: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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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링라이트

    ▲ 강풀만화거리에서 열린 별빛 거리 조성 점등식 참석자들이 점등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강풀만화거리가 별빛이 가득한 거리로 재탄생했다.

    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풀만화거리 별빛 거리’ 조성 사업은 2021년 강풀만화거리 경관개선사업 준공까지 쾌적한 만화거리 유지관리와 야간 이용객 증가에 따른 보행자 안전 개선을 위해 진행된 것으로, 점등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소수의 지역주민이 참가하여 점등카운트다운과 기념촬영 등의 약식으로 진행됐다.

    ‘별빛 거리’는 강풀만화거리 내 상가밀집 이면도로의 야간경관개선을 위해 이면도로 250m에 스트링라이트를 설치, 별빛이 반짝이는 감성적인 거리로 꾸며졌다.

    구는 별빛 스트릿 구간 조성으로 야간 방문인구 증가에 따른 실효성 있는 야간 경관개선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강풀만화거리 일대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이정훈 구청장은 “이번 강풀만화거리 ‘별빛 거리’ 조성은 지역 주민이 낸 아이디어와 주민 협조로 이루어진 사업이라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강풀만화거리가 도심 속 아파트 숲에서 벗어나 보행자 중심의 쾌적하고 매력적인 경관 거리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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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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