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11월18일까지 '2020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호남권 / 강승호 기자 / 2020-10-17 19: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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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강승호 기자] 전남 곡성군은 오는 11월18일까지 지역내에 상주하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2020 인구주택총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통계청 주관으로 군이 실시하는 인구주택총조사는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지난 5년간 우리 사회의 변화상을 파악해, 국가 주요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이자, 향후 5년간 실시할 각종 통계의 기반으로 활용된다.

    특히 올해는 새로운 정책 수요와 사회 변화상을 반영해 ‘반려동물’, ‘활동제약돌봄’, ‘1인가구 사유’ 등의 새로운 조사항목을 추가했다.

    이번 조사는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 방식의 전수조사와 국민 20%를 대상으로 한 표본조사로 나눠 진행하며,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는 지난 15일부터 우편으로 발송한 조사안내문의 참여번호로 인터넷·모바일·전화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응답하지 않은 가구는 오는 11월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 태블릿 PC를 활용해 면접조사를 한다.

    방문면접조사 기간 중에도 비대면으로 인터넷·모바일·전화조사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응답자가 원할 경우 종이조사표로도 응답할 수 있다.

    한편 군은 조사에 앞서 조사요원 62명을 채용, 지난 7일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조사지침과 태블릿 활용 방법 및 안전수칙을 전달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통계의 가장 기본이 되는 조사이므로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인터넷·모바일·전화 등 비대면 조사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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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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