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훈청, 독립유공자 유족 자택 방문해 포상 전수

부산 / 김명진 기자 / 2020-03-09 12:05:40
  • 카카오톡 보내기
건국훈장 애족장 1명 대통령표창 5명 총 6명
[부산=김명진 기자]
 

부산지방보훈청(청장 권율정)은 지난 3월 3일부터 3월 5일까지 독립유공자 유족 자택을 방문해 3.1절 계기 독립유공자 포상을 전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포상 대상자는 6명으로 △건국훈장 애족장에 故남상도의 자녀 남필우(72세)씨, △대통령표창에 故김완수의 자녀 김용숙(77세)씨, 故박영섭의 자녀 박성환(74세)씨, 故안경환의 자녀 안창호(83세)씨, 故이길원의 자녀 이정연(82세)씨, 故전인회의 자녀 전영호(75세)씨 이다.

포상 전수는 간단하게 전수식을 마친 뒤 방짜유기 수저세트와 꽃바구니를 선물로 드렸다.

독립유공자 유족들은 “국가로부터 포상을 받게되어 무척 영광스러우며”, “ 이렇게 직접 집으로 찾아와 전수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명진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다른기사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