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 특화상품 1호 ‘강진책빵’ 선봬

    푸드/음료 / 정찬남 기자 / 2020-04-16 13: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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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군 10대 건강식품 중 쌀귀리, 녹차 등 활용
    판매중인 강진책빵 상품 이미지 / 강진군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 강진읍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 특화상품 1호인‘강진책빵’이 강진 홍보의 새로운 첨병으로 주목받고 있다. 

     

    강진책빵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 흠흠신서, 경세유포 등의 저서를 강진에서 집필했다는 점과 영랑 김윤식의 시혼이 깃든 강진의 정체성에 책이라는 아이템이 서로 잘 부합한다는 점에 착안해 만들어졌다. 지난 3월16일 처음으로 출시돼 본격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우리밀을 기본으로 강진군의 10대 건강식품인 쌀귀리 맛과 녹차 맛, 대중적 선호도가 높은 커피 맛, 코코아 맛까지 4가지 맛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쌀귀리 맛’은 온화한 기후로 쌀귀리 재배 최적지로 평가받으며 전국 최고 품질의 쌀귀리를 생산하고 있는 강진군을 널리 홍보하고자 만들어졌다.

     

    책 모양의 포장용기를 제작해 구매 고객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고 있으며 강진책빵 상품 포장에‘강진품애’공동브랜드 로고를 활용해 군 상권의 정체성과 개성을 부각시키고 상인들의 일체감을 조성할 수 있는 시각적 이미지를 창출하고 있다.

     

    오직 강진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특화상품으로 부담 없이 가벼운 선물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강진군 홍보에도 크게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진책빵은 강진읍 극장통길 안에 위치한 판매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6개입 1만7천 원, 8개입 9천 원에 판매되고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강진책빵이라는 차별화된 특화상품으로 강진읍 상가의 전체적인 활력 창출을 도모해 나가겠다. 앞으로 강진책빵이 강진군의 관광기념품으로 자리잡도록 홍보 및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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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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