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적극행정 경진대회서 '인사혁신처장상' 수상

    환경/교통 / 이대우 기자 / 2020-11-25 20: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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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스팩 재사용 체계 구축 호평
    전국 지자체 최초 시행 눈길
    ▲ 이정훈 구청장(가운데)이 ‘2020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혁신청장상을 수상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최근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의 주관으로 열린 ‘2020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의 ‘전국 지자체 최초 아이스팩 재사용 체계 구축’사례가 선정, ‘2020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이번 사업을 추진한 청소행정과 최병옥 주무관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음을 인정받아 ‘적극행정人’으로 선정됐다.

    25일 구에 따르면 구는 한번 쓰고 버려지는 아이스팩이 얼마든지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데 주목해 지난해 2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아이스팩 재사용 친환경 수거 시스템을 구축했다.

    올해는 전통시장상인회, 시민단체와 함께 아이스팩 재사용 업무협약을 체결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재사용 아이스팩을 공급했다.

    구는 올해까지 총 17만6304개의 아이스팩을 수거해 재 사용 했으며, 이는 생활쓰레기 88톤의 감량한 효과와 같다.

    이정훈 구청장은 “구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행정을 펼친 직원들의 노고가 수상으로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으로 주민들이 공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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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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