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안심밥상 우수음식점에 인센티브 제공

경인권 / 손우정 기자 / 2020-04-10 17: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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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손우정 기자] 경기 포천시는 올해부터 안심밥상 우수음식점에 단순 물품 지원이 아닌 영업주에 필요한 물품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2019년도 모범음식점 재심사 점수 90점 이상 업소 중 상수도 요금, 지하수 수질검사비 미지원 업소 및 포천 맛앤멋 음식점 45곳에 대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100L) 40매를 인센티브로 제공했다.

앞으로 우수음식점 지정 업소에 대한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 및 컨설팅 지원을 통해 우수음식점에 대한 사후관리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2019년 5월 ‘포천시 위생업소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인센티브를 받은 한 영업주는 “음식점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종량제 봉투 등 위생용품 지원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점주들의 의견을 반영한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영업주가 체감할 수 있는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지역내 모든 업소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인증 취득을 독려하고 위생등급제 지정 확산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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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우정 기자
swj@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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