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젠 터보송풍기'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

    생활 / 시민일보 / 2020-07-27 14: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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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지는 지난 2020년 5월 14일 사회면에 "에너지기계, '한국터보기계'(KTurbo), 터보송풍기 영업재개 귀추 주목”이라는 제목으로 독일기업 아르젠은 한국터보기계의 터보송풍기 사업 가치를 650억 원으로 평가하고, 2010년 한국터보기계 측에 약 150억 원은 현금으로 지급하고 약 500억 원은 3년간 독점생산 권한을 지급하는 기술이전 계약을 제안했고, 2011년 기술이전 및 자산양수도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현재 한국터보기계가 터보송풍기 생산을 재개하고 영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기술이전계약 당시 한국터보기계의 터보송풍기 사업가치는 외부 감정 결과 100억 원으로 평가되었고, 생산 권한은 기술이전대금과 무관하며, 한국터보기계에서 해당 기술 구입을 제안하였던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또한 아르젠은 "한국터보기계와 기술이전계약을 체결하면서 3년간 생산 권한을 부여한 것은 아르젠이 해당 기술을 이전받는 3년 기간 동안 터보 송풍기 사업을 중단 없이 계속하기 위한 목적이었고, 이후 자신 양수도에 계약을 통하여 터보송풍기를 생산할 수 없게 된 한국터보기계는 양수도대금과 별개로 생산 관련 손실보상금을 지급받았으며, 터보송풍기의 생산권은 터보송풍기 기술을 이전받은 아르젠에게 귀속하므로 3년의 경과로 한국터보기계에게 터보송풍기를 생산할 수 있는 권리가 되살아나는 것도 아니다"고 밝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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