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34억 추경예산 통과

    지방의회 / 이대우 기자 / 2020-04-10 17: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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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3회 임시회에 참석한 종로구의원들의 모습. (사진제공=종로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의회(의장 유양순)가 제293회 종로구의회 임시회에서 ‘2020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이번 34억의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지역경제의 조기회복과 영세사업 자영업자 및 재난취약계층을 위해 편성된 것으로, 구의회는 제1차 행정문화위원회와 건설복지위원회를 열어 2020년도 제1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심의가 끝난 후 10시30분에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위원장에 라도균 의원, 부위원장에 노진경 의원을 선출하고 상임위에서 심의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검토했으며, 사안의 긴급성과 집행부의 추가편성 취지를 감안해 2건 모두 원안가결 됐다.

    구의회는 이번 추경예산으로 지역경제 침체, 소비심리 위축 등 심각한 고통을 겪고 있는 영세상공인과 구민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양순 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재난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임시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 변경안을 심의·의결했다”며 “이번 추경 및 기금의 조기 집행으로 최대한 빨리 종로경제가 다시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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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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