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온라인으로 만나는 진로수업' 운영

    교육 / 홍덕표 기자 / 2020-07-02 17: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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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직업체험 등 개설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강서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코로나19로 대면 학습 기회가 축소됨에 따라 '온라인으로 만나는 진로수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도 지역내 청소년들이 직업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지역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진로직업체험을 지원하는 전담 기구이다.

    특히 센터는 기존 프로그램 외에 ▲온라인 현장직업체험 ▲온라인 직업인과의 만남 ▲온라인 직업실무체험 등을 신규로 개설했다.

    각 프로그램들은 학교 요청이나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실시간 쌍방향 수업 또는 교육 콘텐츠를 활용한 비대면 단방향 수업 등 다양하게 진행된다.

    아울러 실무체험 등 자료가 필요한 프로그램은 사전에 학교로 배부해 효과적인 학습이 되도록 돕는다.

    이에 따라 관심있는 지역내 초·중·고등학교는 프로그램 신청서를 이메일(gs.job@daum.net)로 보내거나 꿈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기존에 신청한 센터특별지원 프로그램과 학교 예산으로 운영되는 진로프로그램도 온라인 수업으로 할 수 있다.

    노현송 구청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진로를 찾아주고자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 센터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미래인재로 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전문성을 갖춘 교육자원을 활용함으로써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지난 6월22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와 온라인 진로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온라인 진로수업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센터나 구청 교육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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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덕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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