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자녀 심리방역 강좌' 16일 유튜브 방송

    교육 / 여영준 기자 / 2020-09-15 15: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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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아이 양육법 포스터.(사진제공=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16일 오전 10시 자녀 양육에 관심 있는 부모들을 위해 '코로나 팬데믹 : 스트레스에서 강한 우리 아이 양육법'을 주제로 유튜브를 활용한 비대면 교육을 실시한다.

    강의는 중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이자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김붕년 교수가 맡았으며 '자녀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부모가 올바르게 양육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간다.

    이날 교육은 앞으로 코로나19와 함께 일상을 유지하면서 가정 내 마음방역법과 이를 위한 과제들을 설명해 부모의 역량을 높이고 자녀와의 관계를 향상시켜 가족 구성원들의 정신건강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코로나19로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방송되며, 1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관심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사전신청을 한 후 교육을 시청할 경우, 퀴즈와 만족도 조사 등에 참여하여 선물을 받을 수도 있다. 사전 신청은 구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서양호 구청장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을 비롯해 중구민 모두가 코로나로 인해 심리적 후유증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심리방역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상담 신청이나 관련 사항에 대한 문의는 구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자가 검진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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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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