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환자 39명 늘어 9일 오전 0시 기준 1만423명

코로나19 / 이대우 기자 / 2020-04-09 14: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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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지난 2월20일 이후 49일 만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명 미만으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9일(0시 기준) 집계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423명으로 전날보다 39명 증가했으며, 이중 해외유입 확진자는 23명 지역사회 발생 확진자는 16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의정부성모병원 집단발병과 해외 유입의 영향으로 서울에서 12명, 경기에서 10명이 새로 확진됐으며, 대구에서는 4명, 그 외 경남에서 2명, 충남에서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례는 10명이다.

지역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 6807명, 경북 1320명, 경기 606명, 서울 590명, 충남 138명, 부산 125명, 경남 115명, 인천 84명, 강원 49명, 세종 46명, 충북 45명, 울산 40명, 대전 39명, 광주 27명, 전북 17명, 전남 15명, 제주 12명이다.

성별로는 여성이 6238명(59.85%)으로 남성 4185명(40.15%)보다 많으며, 연령별로는 20대가 2844명(27.29%)으로 가장 많고 50대가 1917명(18.39%), 40대 1394명(13.37%), 60대 1314명(12.61%) 순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204명이다. 전날 같은 시각보다 4명 늘었다.

 

평균 치명률은 1.96%지만 고령일수록 급격히 높아진다.

 

60대 2.05%, 70대 8.67%, 80세 이상에선 21.14%였다.

완치로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197명이 늘어 총 6973명이며, 격리·치료중인 환자 수는 3246명으로 162명이 줄었다.

누적 코로나19 진단 검사 인원은 총 49만4711명이며, 이 중 46만8779명이 ‘음성’으로 확인됐고 1만5509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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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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