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압록유원지 물놀이 안전초소 운영

    호남권 / 강승호 기자 / 2020-06-15 14:4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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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강승호 기자] 전남 곡성군이 섬진강과 보성강을 찾는 피서객을 위해 오는 8월30일까지 압록유원지에 여름철 물놀이 초소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군은 물놀이 안전관리요원들을 대상으로 근무수칙, 더불어 구조 요령, 사고 대처요령, 기초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등의 내용으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섬진강과 보성강 지역에 비치된 인명구조함 등 물놀이 안전시설물을 정비 및 확충했다. 

     

    이와 함께 안전관리 요원에게는 티셔츠, 모자 등 통일된 복장을 제공해 피서객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비상의약품, 비접촉식체온계를 지급해 유사 시 현장에서 조치하도록 했다. 

     

    한편 군은 하천 및 계곡 등 물놀이 지역에서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이 준수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피서객들이 몰리는 주말에는 담당공무원 휴일 비상근무제를 시행해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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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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