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신병교육대서 입영 장정 2명 확진

    코로나19 / 여영준 기자 / 2020-08-20 14: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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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는 가운데 육군 신병교육대에 입영한 장정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강원도 철원 6사단 신병교육대와 경기도 화성 51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지난 18일 입영한 장정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2명 모두 입영 장정 전원을 대상으로 시행한 풀링(Pooling, 여러 명의 검체를 혼합해 검사) 검사와 개별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확진자 2명은 민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군은 훈련소와 신교대 입소 일주일 이내에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되는 2주 차가 되기 전 귀가시킨다.

    6사단 신교대에는 300여명이, 51사단 신교대에는 270여명이 확진자와 함께 입영했다.

    확진자 2명을 제외한 나머지 입영 장정은 전수 검사에서 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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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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